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2024년 12월 13일 개최된 '2024 아세안+α 글로벌 콘텐츠 포럼'을 통해 제주 콘텐츠 기업들과 국제 파트너 간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이번 포럼은 '그라데이션K, 콘텐츠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국내외 콘텐츠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동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KAMIO JAPAN INC.와 ㈜서사로운, ㈜제주애퐁당은 지난 13일 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 열린 '2024 아세안+α 글로벌 콘텐츠 포럼'에서
제주 로컬 콘텐츠의 일본 시장 진출 및 IP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콘텐츠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고, IP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Teruo Koibuchi 이사/영업본부장이 대표로 이번 포럼에 참석한 KAMIO JAPAN INC.사는 일본의 문구 및 캐릭터 상품 전문 기업으로, 1987년 설립 이래 IP를 활용한 제품 개발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서사로운은 이정아 대표가 이끄는 제주 기반 콘텐츠 제작사로,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융합한 디지털복원, AR아트, 실감교육 등을 통해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제주애퐁당은 김남철 대표가 운영하는 2018년 설립된 로컬 브랜드 기업으로, '퐁당 패밀리' IP를 활용한 캐릭터 콘텐츠 및 디자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제주 콘텐츠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협력은 제주 콘텐츠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제주의 우수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주목을 받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 아세안+α 글로벌 콘텐츠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유네스코 동아시아 지역사무소가 주최하고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했다.
출처 : 제민일보(https://www.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