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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통곡의 미루나무

AR 증강현실로 만나는 독립운동가의 상징 '통곡의 미루나무' 복원 프로젝트
2020년 태풍으로 쓰러진 독립운동가들의 상징 통곡의 미루나무를
와디즈등 서포터들의 응원과 지원에 힘입어 실제크기와 형상으로 AR 실감미디어로 복원하였습니다.

1. 프로젝트 스토리

  • 우리는 사라져가고 있는 독립운동가의 상징인 통곡의 미루나무를 AR(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복원합니다. 통곡의 미루나무가 살아있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펀딩을 진행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숭고한 독립운동의 정신과 소중한 독립문화유산을 지켜나갑니다.
    • Thumb 1
  • 태풍으로 쓰러진 통곡의 미루나무
    • Thumb 2
  • 통곡의 미루나무 AR 복원

4. 통곡의 미루나무 아트 컨셉

  • 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미루나무의 주요 특징인 하늘 향해 뻗어있는 나뭇잎, 줄기들을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하였으며, 코발트블루의 나무컬러는 독립운동가들의 열정과 호국정신으로 지켜낸 오늘의 찬란하게 피어나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상징합니다.
    • Thumb 1
  • 통곡의 미루나무 드로잉
    • Thumb 2
  • 통곡의 미루나무 아트워크

8. 와디즈 펀딩

    9. 공간 와디즈

  • 펀딩기간 중에 와디즈 성수동 오프라인 쇼룸, 공간 와디즈 1층 전시장에서 통곡의 미루나무 AR 증강현실 체험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통곡의 미루나무가 AR 증강현실로 구현되는 시연영상과 함께, 스마트기기를 통해 방문객분들이 직접 무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되었습니다.

10. 언론보도 기사

  • '통곡의 미루나무' 광복 77주년 맞아 AR로 복원

    • 일제가 서대문형무소 사형장 인근에 심어
      독립운동가들, 사형장 입장 전 붙잡고 '눈물'
      2그루 각각 수명 소진·태풍으로 쓰러져